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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을 위한 심플하고 심오한 과학강의, 미세먼지 지구인도 모르는 지구『지구인도 모르는 지구』는 지구과학, 지질학, 환경학, 공룡학, 해양학 등 지구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구에 대해 살펴보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 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지구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지구 내부의 비밀, 한반도 지질, 지진과 미세먼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레이더를 이용한 지구탐사까지, 다각도로 지구를 다루고 있어 지구의 신비하고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지구라는 거대한 구조가 놀라운 생명의 보고이자 우주의 아름다운 건축물임을 일깨우며 그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지구에 관한 열 가지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사진,..
미술관에 간 붓다 미술관에 간 붓다불상이나 불탑은 종교적 상징물로서 사람들이 자신의 괴로움과 염원을 호소하는 예경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미술관 소장 작품으로, 폐사지를 쓸쓸히 지키는 문화유산으로 존재한다. 우리가 접하는 불교예술은 과연 종교적 상징물인가 예술작품인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오체투지를 하는 예경의 대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심미적 만족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수행자이자 미학자인 명법 스님의 『미술관에 간 붓다』는 ‘반가사유상’이나 ‘서산마애삼존불’처럼 누구나 한번쯤 접해 본 불교예술을 통해 미학을 해석한 책이다. 여타 책들이 서양 미학적 관점에서 예술작품을 분석하는 것에 반해,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새롭게 풀어내 색다른 불교예술과 미학의 세계를 ..
길 위의 철학자 길 위의 철학자떠돌이 철학자의 삶에 관한 에피소드 『길 위의 철학자』.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가 사후 남긴 유일한 자서전으로, 떠돌이 노동자에서 웨이터 보조, 사금채취공, 그리고 40세 때 샌프란시스코의 부두노동자로 정주할 때까지의 삶의 여정을 회상하듯이 기록한 책이다. ‘나는 삶을 여행객처럼 살아왔다’라는 호퍼 자신의 말처럼, 방랑과 노동의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건을 총 27개의 에피소드로 다루고 있다. 버클리의 카페에서 웨이터 보조로 일하면서 여대생 헬렌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경험담을 비롯하여,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만난 유능한 일꾼 엔슬리의 죽음, 자신의 유산을 사회에 환원한 농장주 쿤제의 유언 등. 호퍼는 그가 만난 노동자와 하층민들에게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을 보내고 그들이 만들어..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인간과 자연에 대한 아포리즘 『인간의 조건』. 에릭 호퍼가 1964년부터 1972년 사이에 집필한 책으로, 《맹신자들》 이후 연이어 발표한 주요한 저작들의 주제가 집약된 183개의 아포리즘 모음집이다. 인간과 자연의 근원적 본질과 조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의 창조성의 원천, 인간의 본성, 트러블메이커의 본질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아우른다. 호퍼는 자연이 ‘잘못’ 창조한 불완전하고도 매혹적인 인간이라는 피조물의 본성을 평생 연구하였는데, 자연과 달리 인간은 치유할 수 없는 불완전함을 지닌 생명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선과 악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힘인 ‘동정심’에 의지해야 하며, ..
영혼의 연금술 영혼의 연금술(양장본 HardCover)인간의 열정에 관한 아포리즘 『영혼의 연금술』. 이 책은 대중운동의 성격과 실상을 파헤친 에릭 호퍼의 대표작 《맹신자들》의 사상적 뼈대를 이루는 아포리즘 모음집이다. 전체주의와 미국의 대공황으로 인해 전 세계가 암흑으로 내몰린 시기에, 호퍼는 광기와 혼돈의 격류에 휩싸여 표류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중운동에 쉽게 빠지는 인간의 유형과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광신 혹은 맹신, 열광을 의미하는 ‘파나티시즘’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파나티시즘의 원천으로, 인간의 자기애와 사회적 약자, 개척자, 인간의 열정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한 해답을 구한다. 대중운동에 뛰어드는 사람은 자기를 모르는 사람으로, 그 결과 가공의 자기, 지도자, 거룩한 대의, 집단..
청년장사꾼 청년장사꾼아무것도 없이 노점 장사부터 시작했지만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한 ‘청년장사꾼’. 취업도 창업도 경영도 녹녹치 않은 막막한 시대에 맨몸으로 장사 현장에 뛰어든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왔을까? 『청년장사꾼』은 그들이 처음 노점 장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청년장사꾼의 이름으로 13개의 매장을 열고 성공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청년장사꾼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쌓아온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들에서 어떻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를 만들어왔는지, 예상치 못한 위기나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해왔는지, 직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 어떻게 비전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해왔는지 등 그들의 놀라운 성공 비결을 들려준다.저자김윤규, 청년장..
유난한 도전 유난한 도전 프롤로그일견 거대해 보이는 성취는 ‘실패’라는 수없이 많은 획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지나온 단계마다 도전과 좌절, 충돌과 갈등이 있었고, 여전히 겪는 중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다. 담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실패를 겁내지 않으며, 치열하게 다투고, 급진적으로 솔직한, 단순함을 사랑하는 이들이었다. 현실에 굳게 발 딛고 있는 기록은 오래도록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 미처 담지 못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토스의 현재를 이루고 있음을 기록해두고 싶다. 성장은 피곤도 아픔도 잊게 한다고 했다. 끝의 끝까지 파내려가야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토스팀원들이 말하는 몰입의 순간들이었다. 끝의 끝에서 겨우 건져올린 답은 싱거웠다. 남다른 성취를 하고..
규칙 없음 규칙 없음 이 책에 쏟아진 찬사텔레비전의 재발견은 부차적인 문제다. 리드 헤이스팅스의 진짜 업적은 기업문화를 재창조한 것이다. 서문 넷플릭스는 다르다. 우리의 문화는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이다. 아니 어쩌면 유명한 것이 아니라, 악명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하버드경영대학원의 에이미 에드먼슨Amy Edmondson 교수가 말하는 ‘심리적 안전psychological safety’에도 위배된다. 에드먼슨은 저서 《두려움 없는 조직The Fearless Organization》에서, 혁신을 이루려면 사람들이 마음 놓고 꿈을 펼치고 자신 있게 발언하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회사 분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뀔수록 혁신은 더욱 활발해진다.회사가 휴가기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주지..
에어비앤비 스토리 에어비앤비 스토리 책갈피마음껏 상상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불가능이라는 말은 잊어도 좋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는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 단지 새로운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활 방식과 소통하는 법을 변화시킬 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앞에 쓰나미처럼 밀려올 4차 산업혁명의 본모습이다.-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 포럼 회장 Check In. 가난한 세 청년은 어떻게 산업을 파괴시켰는가?2007년에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로 그 장소였다. 이 컨퍼런스 덕분에 체스키와 공동 창업자 조 게비아Joe Gebbia는 자신들의 아파트 바닥에 에어 매트리스를 깔고 이를 대여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샌프란시스코로 몰려드는 바람에 호텔의 객실이 매진됐기 때..
열한 계단 열한 계단(리커버 특별판) 책갈피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다.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다. 어떤 지식은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지식은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수도 있다. 불편한 지식만이 우물을 파는 광성을 멈추게 하고, 굳어버린 내면을 깨트리고,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다. 저자의 말 - 당신이 표류하지 않고 항해하는 삶을 살기를“출항과 동시에 사나운 폭풍에 밀려다니다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같은 자리를 빙빙 표류했다고 해서, 그 선원을 긴 항해를 마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긴 항해를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오랜 시간을 수면 위에 떠 있었을 뿐이다.”기원전 1세기,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남긴 말이다. 그는 잔인하게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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