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316)
욕망해도 괜찮아 , 의 저자 김두식이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서 ‘색, 계 : 대한민국 아저씨들의 욕망과 규범’ 코너를 통해 연재했던 내용들을 엮은 책이다. 청춘에게는 희망을, 중년에게는 공감을 선사하는 단비 같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평생 욕망을 억누르고 규범의 세계에서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욕망의 건강한 고백을 시도한다. 신정아의 의 재미와 의미, 학벌이 불 지르는 희생양의 메커니즘, 사람들 사이의 궁합, 위인전 과잉의 부작용, 영화 ‘색, 계’에 대한 이야기 등의 스캔들, 학벌, 중산층문화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처럼 욕망에 대한 개인적 고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욕망을 이야기 하며 욕망을 인정할 때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10주년 전면개정판.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원서 초판 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총 10장으로 구성된 초판에서 두 장을 삭제하고 여덟 장을 새로 추가하여 절반 이상의 내용이 새로 추가된 전면개정판을 펴냄으로써 인지언어학의 최신 성과와 현재의 뜨거운 쟁점들을 대폭 수록했다. 레이코프는 우월한 프레임 ..
아이디어는 엉덩이에서 나온다 아이디어는 엉덩이에서 나온다'잘 마른 멸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MBC PD 권석의 『아이디어는 엉덩이에서 나온다』. MBC의 대표적 프로그램 '놀러와', '무한도전'을 처음 만든 저자가 PD로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생각해온 방송가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아이디어에 굶주린 PD의 세계뿐 아니라,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외로운 연예인의 삶 등 방송에 얽힌 사건사고를 엿보게 된다. 특히 TV라는 창을 통해 내 안의 세상과 밖의 세상이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사지 '주간조선'의 칼럼 《PD 이야기》를 모아 재구성한 것이다.저자권석출판새녘출판일2012.09.100. 프롤로그선택을 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원하는 것을 고르기, 다른 하나는 원하지 않는 것을 지워나가면서 마지막에 남는 것 선택하기..
콰이어트 콰이어트(10주년 스페셜 에디션)★★★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7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이 책은 마침내 나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었다. 난 그냥 내성적인 사람!” “이 책은 내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나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지금까지 읽은 ‘내향적 vs. 외향적’ 주제에 관한 최고의 책들 중 하나야!" “이 책은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줬다.”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수잔 케인은 내 인생을 바꿨다.” 출간 즉시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콰이어트』가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콰이어트』를 접한 사람들의 피드백은 상상 이상인 지금. 여전히 ..
사물의 언어 사물의 언어『사물의 언어』는 런던 디자인 뮤지엄 관장인 데얀 수직이 거대해지는 소비 시장에서 우리가 소유하려는 물건과의 관계를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 책이다. 모든 가정에서 TV를 가지고 있기에 이제는 더 큰 TV 등의 새로운 범주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6개월마다 휴대전화를 새 것으로 바꾸는 등 날로 커져가는 소비 시장의 배후에는 ‘디자인’이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하여 언어, 원형, 호사, 패션, 예술에서의 디자인의 효과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왜 아이폰을 사기 위해 매장 밖으로 줄을 서고, 계절마다 변화무쌍한 프라다 지갑의 화려한 광고에 열광하며, 폴크스바겐의 골프 GTI를 타고 싶어 안달하는지 등 사물이 가진 언어, 즉 디자인이 어떻게 인간의 욕망을 조작하는지 낱낱이 밝혀낸다.저자..
피로사회 피로사회『피로사회』는 현대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독일의 주요 언론 매체가 주목한 재독 철학자 한병철 교수의 성찰을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바탕으로 한 과거의 사회에서 현재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저자한병철출판문학과지성사출판일2012.03.050. 서문특히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성..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