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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gard 0.1, ProseMirror 이후 9년의 편집기 설계를 다시 꺼냈어요 Wordgard 0.1, ProseMirror 이후 9년의 편집기 설계를 다시 꺼냈어요AI 뉴스 썸네일웹에서 문서 편집기를 만들 때 ProseMirror는 여전히 강한 선택지예요. 그런데 ProseMirror와 CodeMirror를 만든 Marijn Haverbeke가 새 리치 텍스트 편집기 라이브러리 Wordgard 0.1을 공개했어요. 기존 프로젝트를 조금 고친 버전이 아니라, 9년 동안 쌓인 불편함을 새 API와 새 이름으로 다시 정리한 작업에 가까워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새 편집기 라이브러리Wordgard 0.1은 ProseMirror 계열 아이디어를 다시 설계한 JavaScript 리치 텍스트 편집기예요웹앱에서 문서 편집, 노션형 인터페이스, 협업 편집을 다루는 팀이 참고할 만해요변경..
AI는 특허 발명자가 될 수 없다는 일본 최고재판소 판단이 나왔어요 AI는 특허 발명자가 될 수 없다는 일본 최고재판소 판단이 나왔어요AI 뉴스 썸네일AI가 만든 결과물을 누구의 발명으로 볼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하나 더 쌓였어요. 일본 최고재판소는 특허 출원서에 AI를 발명자로 적을 수 없다는 하급심 판단을 그대로 뒀어요. 생성형 AI를 연구개발 도구로 쓰는 팀에는 꽤 현실적인 경계선이에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판결일본 최고재판소가 AI를 특허 출원서의 발명자로 인정하지 않았어요AI가 발명 과정에 들어갔을 때 출원 전략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보여 줘요사건미국 엔지니어가 AI DABUS를 발명자로 적어 일본에 특허를 냈다가 거절됐어요여러 나라에서 이어진 DABUS 소송 흐름과 맞물려 있어요법원 판단일본 특허법은 발명자를 자연인으로 전제한다고 봤어요지금 법체계가..
코드 리뷰는 버그 사냥보다 유지보수 점검에 가까워요 코드 리뷰는 버그 사냥보다 유지보수 점검에 가까워요AI 뉴스 썸네일코드 리뷰를 버그 찾기 절차로만 보면 리뷰어도 작성자도 쉽게 지쳐요. Mark Dominus는 리뷰의 더 현실적인 목표를 “나중에 고치기 어려운 코드를 지금 발견하는 일”로 봐요. 개발팀이 리뷰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에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개발 문화코드 리뷰의 중심을 버그 탐지보다 이해 가능성 점검에 둬요리뷰어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더 분명해져요유지보수읽기 어려운 코드는 미래의 유지보수 비용을 키워요원 작성자가 맥락을 기억할 때 고치는 편이 싸요팀 운영리뷰는 지식 공유와 설계 감각을 맞추는 자리예요자동화 테스트가 잡기 어려운 구조 문제를 사람이 볼 수 있어요1. 코드 리뷰의 기준을 “이해할 수 ..
구글 ZKP 공개, 나이 확인은 신분증 업로드 없이 갈 수 있을까 구글 ZKP 공개, 나이 확인은 신분증 업로드 없이 갈 수 있을까AI 뉴스 썸네일온라인 서비스가 나이를 확인해야 하는 장면은 계속 늘고 있어요. 문제는 확인 과정에서 생년월일, 신분증, 계정 정보까지 함께 넘기는 방식이 너무 거칠다는 점이에요. 구글이 공개한 영지식 증명 라이브러리는 이 빈틈을 줄이려는 개발자용 선택지예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보안·프라이버시구글이 연령 보장용 ZKP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서비스가 "18세 이상" 같은 조건만 확인하고 나머지 개인정보는 받지 않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개발자 도구코드는 google/longfellow-zk 저장소에서 공개돼 있어요민간 서비스, 공공 디지털 신원 지갑, 연구자가 같은 구현을 검토하고 실험할 수 있어요규제 흐름유럽 eIDAS..
Podman 6.0은 루트리스 컨테이너의 바닥을 갈아엎어요 Podman 6.0은 루트리스 컨테이너의 바닥을 갈아엎어요AI 뉴스 썸네일Docker 대안으로 Podman을 봐온 개발자라면 6.0 릴리스는 단순한 버전 숫자보다 조금 더 크게 읽혀요. 이번 변화는 새 명령 몇 개를 얹는 쪽보다 네트워크, VM, systemd 통합, Docker 호환성처럼 오래 쓰는 환경의 바닥을 정리하는 쪽에 가까워요. 2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네트워크slirp4netns·iptables 중심 흐름이 Netavark·Pasta·nftables 쪽으로 옮겨가요루트리스 컨테이너와 커스텀 네트워크를 오래 운영할 때 유지보수 부담이 줄어요루트리스 포트 포워딩Pesto rootless port forwarding이 실험 기능으로 들어왔어요커스텀 네트워크에서 source IP를 보존해야 ..
집안일 로봇 Isaac 1, 진짜 쟁점은 원격 조작이에요 집안일 로봇 Isaac 1, 진짜 쟁점은 원격 조작이에요AI 뉴스 썸네일가정용 로봇은 오래전부터 미래의 단골 소재였지만, 실제 집 안에서는 로봇청소기 이후 큰 도약이 드물었어요. Weave Robotics가 공개한 Isaac 1은 빨래와 방 정돈을 앞세운 $7,999짜리 모바일 홈 로봇이에요. 흥미로운 부분은 팔과 바퀴보다, 자율 동작에 원격 조작을 섞어 작업 완료를 보장하겠다는 운영 방식이에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제품Weave Robotics가 가정용 모바일 로봇 Isaac 1을 공개했어요빨래 수거, 옷 접기, 침대와 장난감 정리를 소비자 제품으로 제안했어요가격$250 예약금, 월 $449 구독 또는 $7,999 일시금 구조예요로봇 하드웨어가 가전 가격대에 내려오고 있지만 서비스 비용이 함께..
Vite+ 베타, 프런트엔드 도구 조립을 한 줄 명령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Vite+ 베타, 프런트엔드 도구 조립을 한 줄 명령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AI 뉴스 썸네일프런트엔드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 때마다 비슷한 고민이 반복돼요. 개발 서버는 Vite로 띄우고, 테스트는 Vitest로 맞추고, 린트와 포맷터를 고른 뒤, 라이브러리 빌드와 작업 캐시까지 따로 엮어야 해요. Vite+ 베타는 이 조립 과정을 `vp` 명령 하나로 묶겠다는 제안이에요. 1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개발 도구Vite+, Vitest, Rolldown, tsdown, Oxlint, Oxfmt를 `vp` 명령으로 묶어요프로젝트마다 빌드·테스트·검사 설정을 다시 맞추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팀 운영알파 이후 12개 이상 버전과 500개 이상 PR을 거쳤어요캐싱, 마이그레이션, 조직 템플릿, 기업 네트워크 ..
CursorBench 3.1은 코딩 모델 비교를 더 실무 쪽으로 당겼어요 CursorBench 3.1은 코딩 모델 비교를 더 실무 쪽으로 당겼어요AI 뉴스 썸네일AI 코딩 도구를 고를 때 이제 “코드를 얼마나 잘 쓰나”만 보면 부족해요. 긴 코드베이스를 읽고, 버그를 찾고, 리뷰 의견을 내고, 비용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가 같이 중요해졌어요. CursorBench 3.1은 그 기준을 숫자로 보여주려는 평가표예요. 2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모델 순위Fable 5 Max가 72.9%로 1위를 기록했어요코딩 모델 상위권의 기준선이 다시 올라갔어요상위권 구조Fable 5 계열이 1~4위를 모두 차지했어요같은 모델군 안에서도 추론 강도와 비용 선택지가 갈려요평가 범위코드베이스 이해, 버그 찾기, 계획, 코드 리뷰 과제가 추가됐어요단순 수정보다 실제 개발 흐름에 가까운 비교로 이동..
코딩 에이전트가 시니어 개발자 일을 얼마나 풀 수 있을까요 코딩 에이전트가 시니어 개발자 일을 얼마나 풀 수 있을까요AI 뉴스 썸네일AI 코딩 도구 평가는 오래전부터 실제 업무와 조금 어긋나 있었어요. 새 벤치마크인 Senior SWE-Bench는 정리된 작은 과제가 아니라, 기능 개발과 버그 조사처럼 시니어 엔지니어가 맡는 일에 더 가까운 문제를 내세워요.핵심 요약구분핵심왜 볼 만한가요코딩 에이전트 평가Senior SWE-Bench가 실제 PR 기반 과제 100개를 공개·비공개 세트로 나눠 평가해요단순 코드 수정보다 런타임 조사, 프로젝트 관행, 코드 품질을 함께 봐요기능 개발 과제요구사항을 과하게 쪼개지 않고 자연어 요청에 가까운 지시를 써요실제 제품 개발에서 생기는 빈칸을 모델이 어떻게 메우는지 볼 수 있어요현재 성능리더보드 1위 Claude Opus 4...
구글은 SKY를 모른다 구글은 SKY를 모른다구글 최초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구글은 SKY를 모른다』. SKY 출신도 아니고, 영어도 못했지만 구글 최고의 한국인 엔지니어가 된 저자 이준영이 젊은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스스로를 ‘구글러이자 시골러’라 소개하며, 가장 행복한 구글러라고 자부하는 저자만의 행복하게 성공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 책은 일류대 출신도 아니고, 소심한 성격에 영어도 서툰 저자가 어떻게 한국인 최초로 구글 엔지니어가 되었는지, 구글검색팀 매니저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갔으며, 매일매일 일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는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세상을 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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