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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누구인가? 김 박사는 누구인가우리 시대의 재담꾼 이기호의 소설집 『김 박사는 누구인가?』. 제1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을 비롯한 여덟 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작가는 기억과 기억 사이의 공백을 이야기로 보수해가면서 삶과 이야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을 규명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색조를 유지하면서도 서사와 문장의 열기를 유연하게 다스리고 있다. 대학 본부의 임시직 남녀, 우직한 노총각 삼촌, 임용고시 준비생, 각막이식을 받을 전도사, 제자를 구명하려는 교수, 개명을 신청한 어머니와 그 아들, 현대판 노예, 제대한 백수 등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정쩡한 삶 속에서 허둥거리다 넘어지고 만다. 표제작 《김 박사는 누구인가?》는 교원임용고시에 실패하고 쓸모없는 인간이 되..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저자김난도출판쌤앤파커스출판일2010.12.240. 프롤로그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자고 있어 곁이니까 자고 있어 곁이니까아이를 갖기 시작한 한 사내의 소심한 시심 『자고 있어, 곁이니까』. 김경주 시인이 남자에서 아버지가 되어가는 40주 동안의 마음의 파동을 기록한 책이다. 생명의 상상력에 관한 이야기, 태내에 보내는 편지이자 태내를 간직한 산모에게 보는 편지, 아기의 신체가 생겨나는 동안의 시간과 변이에 대한 시인으로서의 감수성, 한 사내로서의 감수성, 아기를 상상하며 태내를 떠올리는 무의식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는 저자와 아내의 현실성에 관한 기록이자 변화를 준비하는 삶의 고백이기도 한 저자의 고백을 들어볼 수 있다. 40주 동안 저자가 느낀 숭고와 불안, 고독과 자책, 헌신과 감동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으로 출산 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는 우주의 섭리에..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서양의 대표 철학자 40명의 생애를 살펴보며 사상의 흐름과 철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철학 입문서다. 조국 아테네의 부패한 현실을 바꾸고자 했던 플라톤의 ‘철인 통치론’에서 니체의 남성 콤플렉스가 낳은 ‘초인 사상’까지, 하나의 사상이 어떻게 탄생해 그 뿌리를 내렸는지 살펴본다. 때로는 괴짜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골치 아프던 철학용어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웅진지식하우스)의 개정증보판입니다.저자안광복출판어크로스출판일2017.02.170. 여는 글 “문제를 풀려면, 문제만 바라보지 마라.” 못이 박이도록 들은 선배 선생님들의..
미학 오디세이 3 미학 오디세이 3-저자진중권출판휴머니스트출판일2004.03.22미학 오디세이 1미학 오디세이 2미학 오디세이 3 0. 글머리에 피라네시 :: 이탈리아의 판화가이며 건축가이다. 고대 로마의 예술에서 자극을 받아 판화와 건축으로 표출하였다. 이탈리아의 낭만주의 화풍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작품으로《카르체리 Carceri》와 몰타 여자수도원 등이 있다.메스트레 출생. 고대 로마의 폐허와 유적에 정열을 쏟아 명암(明暗)을 대비시켜 극적인 효과를 동판(銅版)에 새겼으며, 자유분방한 구상력에 따른 건축물은 신비한 몽환적(夢幻的)인 세계를 재현하였다. C.로랑(1600∼1682)의 풍경화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작품은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풍경화의 패턴이 되었다. 작품은 고대 로마예술로의 단순한 복고(復古)가 아..
미학 오디세이 2 미학 오디세이 2-저자진중권출판휴머니스트출판일2003.11.25미학 오디세이 1미학 오디세이 2미학 오디세이 3 0. 글머리에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바서 :: 본명 프리드리히 슈토바서(Friedrich Stowasser). 오스트리아의 화가, 건축가, 생태주의자. 빈 출생, 빈 미술학교 중퇴 후, 유럽, 아프리카 각지를 방랑. 시레와 클림트의 양식, 기법의 영향하에, 원색을 병치한 강렬한 색채효과와 대담한 장식화에 의한 독자적 추상화풍을 수립하였다. 폭스 등과 함께 『Pintorarium Manifest』, (1959, 핀토라리움 선언)를 출판. 대표작 『눈속의 집들』(1962, 뉴욕, ..
미학 오디세이 1 미학 오디세이 1-저자진중권출판휴머니스트출판일2003.11.25미학 오디세이 1미학 오디세이 2미학 오디세이 3 0. 글머리에 에셔 :: 네덜란드의 판화가.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개념을 토대로 2차원의 평면 위에 3차원 공간을 표현했다. 평면의 규칙적 분할에 의한 무한한 공간의 확장과 순환, 그리고 대립이 작품의 중심을 이루며, 모호한 시각적 환영 속에 사실과 상징, 시각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다뤘다.[네이버 지식백과]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Maurits Cornelis Escher] (두산백과) 별밭을 우러르며 뒤러의 하늘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두 발로 설 수 있게 만든 건, 별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카시오페이아 :: 그리스신화에서 에티오피아 왕 케페우스의 비(妃). 헤르메스의..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는 한 번에 스무 권을 동시에 읽는 ‘비선형 독서’의 행복을 전하는 책으로, 272명의 친구들이 말하는 700여개의 인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무 권의 책 중 한 권을 들어서 한 장 또는 장의 일부분을 읽은 다음 다른 책을 집어 들고 앞서 읽은 것과 관련된 것이거나 혹은 전혀 관계 없는 장을 읽는다. 이렇게 하면 한 주제에 대한 스무 명의 저자가 가진 관점을 동시에, 병렬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비선형 독서라 하며, 이를 통한 저자들과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Money, Life, God, Art, Statecraft, Anxiety로 나누어 전하고 있다. 외롭고 불안할 때 고전을 읽음으로 마음이 편해졌다는 저자는 이 책..
여덟 단어 여덟 단어《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책이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들을 책과 그림, 음악,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핀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정답을 찾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조차..
프로이트의 의자 프로이트의 의자국내 최초의 국제정신분석가가 전하는 정신분석 이야기『프로이트의 의자』. 이 책은 정신분석을 쉽게 풀이하여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자신의 숨겨진 무의식을 발견하여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의 이면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조종하는 무의식이 숨어 있다. 과연 그 무의식은 어떻게 발견할까. 내 무의식에는 어떤 모습의 사람이 살고 있을까. 평소에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떤 자극을 받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은 ‘전의식’에 산다. 평소에는 엄두도 못 내다가 술기운에 고백하는 금지된 사랑은 ‘무의식’에 살고 있다.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로 무의식 속에 있는 상처들을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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