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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미국 동결 뒤 언제? (금통위 일정·한미 금리차·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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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은 11월 26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고, 미국 연준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어요.
  • 한국 기준금리는 10월 22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돼, 미국 상단 기준 한미 금리차는 1.00%포인트로 그대로예요.
  • 워시 연준 의장이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기면서 11월 금통위와 12월 8~9일 FOMC가 다음 관심사가 됐어요.

아침에 미국 금리 동결 뉴스를 보고 나니 그럼 우리 금리는 언제 다시 정해지는지가 바로 궁금해지더라고요. 대출 이자나 예금 금리를 생각하면 날짜 하나쯤은 알아 두고 싶잖아요? 이 글에서는 다음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과 남은 금통위 일정, 미국 FOMC 결과와 한미 금리차, FOMC와 금통위가 금리를 정하는 방식을 공식 발표 기준으로 정리해 봤어요.

목차

  1.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다음 금통위는 언제?
  2. 미국 기준금리 동결, FOMC 결과 정리
  3. 한미 금리차 1.00%포인트, 무엇을 뜻할까?
  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 3가지
  5. FOMC vs 금통위,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할까?
  6. 미국 금리 발표 한국시간, 서머타임 끝나면 달라질까?
  7.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자주 묻는 질문
  8.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다음에 볼 일정

1.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다음 금통위는 언제?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1월 26일(목)이에요. 한국은행은 해마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를 여덟 번 열고, 1년 치 일정을 전년도에 미리 공표해요. 10월 22일 회의가 끝났으니 올해는 이제 한 번 남은 셈이에요.

2026년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회의 일정
회차날짜진행
1차1월 15일(목)완료
2차2월 26일(목)완료
3차4월 10일(금)완료
4차5월 28일(목)완료
5차7월 16일(목)완료(인상)
6차8월 27일(목)완료(인상)
7차10월 22일(목)완료(연 3.00% 동결)
8차11월 26일(목)예정

결정 내용은 회의 당일 오전에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으로 나오고, 오전 중에 결정 속보가 먼저 떠요. 이어서 한국은행 총재 기자간담회가 열리는데, 결정문에 담기지 않은 위원들의 분위기나 앞으로의 방향은 이 간담회에서 더 많이 나와요. 한국은행 홈페이지 통화정책 메뉴에서 결정문 전문과 기자간담회 영상을 볼 수 있어요.

  • 결정문: 회의 당일 오전 공개, 금리 결정과 동결·인상 배경을 담은 공식 문서
  • 기자간담회: 결정문 발표 뒤 총재가 직접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
  • 의사록: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뒤 처음 돌아오는 화요일에 공개
  • 경제전망: 2·5·8·11월 회의 때 성장률·물가 전망을 새로 내놓음

11월 회의는 새 경제전망이 함께 나오는 회의라 더 눈여겨볼 만해요. 10월 결정문에서 이미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8월 전망치를 상당폭 웃돌 거라고 예고했으니, 11월에는 숫자가 얼마나 올라갈지가 금리 결정만큼 큰 뉴스가 될 것 같아요.

2026년 회의 일정 전체와 의사록 공개 원칙은 연합인포맥스 기사에 한 번에 정리돼 있어요.

 

2026년 첫 한은 금통위는 1월15일…총 8번 통방 회의 개최

한국은행은 내년 첫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1월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은은 30일 2026년 금통위 정기회의 개최 및 의사록 공개 일정을 공표했다.금통위는 내년 중 월별 2회씩 총 24차례 정기회의를 연다.이 중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15일(목), 2월26일(목)

news.einfomax.co.kr

2. 미국 기준금리 동결, FOMC 결과 정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7~28일(현지시간)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어요.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뒤 이번에는 한 번 쉬어 가는 쪽을 택한 거예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본부 에클스 빌딩 북쪽 정면, 2010년 5월 (사진: AgnosticPreachersKid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본부 에클스 빌딩 북쪽 정면, 2010년 5월 (사진: AgnosticPreachersKid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10월 FOMC 결과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결정기준금리 동결
금리 범위연 3.75~4.00%
표결찬성 10명, 반대 2명
반대 의견리사 쿡 이사·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0.25%포인트 인상 주장
발표 시각(한국시간)10월 29일(목) 새벽 3시
다음 회의12월 8~9일(현지시간)

눈에 띄는 건 반대표 두 장이 모두 인상 쪽이었다는 점이에요. 동결에 반대한 위원이 더 올리자고 했다는 건, 연준 안에서 물가 걱정이 여전히 크다는 뜻이에요. 워시 의장도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짚었어요.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물가를 낮추는 게 연준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상황이 요구하면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어요. 시장에서는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발언으로 받아들였어요. 워시 의장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오래 교류해 왔다며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이번 결정의 표결 내용과 회견 발언은 연합뉴스 종합 기사에 가장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美기준금리 3.75∼4.00% 동결…지난달 인상 뒤 숨고르기(종합2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인상한 뒤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위원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www.yna.co.kr

3. 한미 금리차 1.00%포인트, 무엇을 뜻할까?

한국 기준금리는 연 3.00%, 미국은 3.75~4.00%라서 미국 상단 기준으로 두 나라 금리 차이는 1.00%포인트예요. 이번 동결로 차이는 그대로 유지됐어요.

금리차가 중요한 이유는 돈이 금리가 높은 쪽으로 움직이려는 성질 때문이에요.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많이 높으면 원화 자산보다 달러 자산의 매력이 커져 환율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은행은 금리를 정할 때 국내 물가와 경기뿐 아니라 미국과의 금리차도 함께 따져요.

  • 금리차가 벌어지면: 원/달러 환율이 오르기 쉽고, 외국인 자금이 빠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져요.
  • 금리차가 줄어들면: 환율 부담이 덜해져 한국은행이 국내 사정에 맞춰 움직일 여지가 커져요.
  • 지금 상황: 10월 금통위는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외환 수급이 좋아져 원/달러 환율이 상당폭 내렸다고 평가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미국 동결이 11월 금통위의 부담을 조금 덜어 준 것 같아요. 미국이 또 올렸다면 금리차가 1.25%포인트로 벌어져 한국은행도 압박을 받았을 텐데, 일단 같은 간격을 유지한 채 11월을 맞게 됐거든요.

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 3가지

10월 22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고, 금통위원 7명 모두 동결에 찬성했어요.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한 뒤 처음 쉬어 간 결정이에요. 결정문에 담긴 이유를 세 갈래로 나눠 보면 이래요.

① 두 차례 인상의 효과를 먼저 지켜보려고

금리를 올리면 대출 이자, 소비, 투자로 효과가 번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금통위는 대내외 위험 요인과 두 차례 인상의 파급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8월 결정문에 있던 선제적 대응 문구는 이번에 빠졌어요.

② 바깥 불확실성이 커서

중동 사태와 주요국의 통화·재정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도 동결 배경으로 꼽혔어요. 미국 연준이 이번에 어떤 결정을 할지도 그중 하나였죠.

③ 성장은 강하고 물가는 높아서

국내 경제는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가고, 소비자물가는 3% 내외의 높은 오름세라고 진단했어요.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가 다시 커졌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다만 앞으로 물가·경기·금융안정 상황을 보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정하겠다는 문구는 그대로 남겼어요.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핵심 정리
1. 다음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은 11월 26일(목), 올해 마지막 금통위예요.
2. 한국은 연 3.00%, 미국은 연 3.75~4.00%로 금리차는 1.00%포인트예요.
3. 금통위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정하겠다는 문구를 유지했어요.
빈 회의실 원탁 위에 놓인 의사봉과 서류철 (AI 생성 이미지)
빈 회의실 원탁 위에 놓인 의사봉과 서류철 (AI 생성 이미지)

5. FOMC vs 금통위,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할까?

미국과 한국 모두 1년에 여덟 번 금리를 정하지만, 누가 어떻게 표를 던지는지는 꽤 달라요. 한 표로 놓고 보면 뉴스를 읽을 때 훨씬 덜 헷갈려요.

FOMC와 한국은행 금통위 비교
구분미국 FOMC한국 금통위
금리 결정 회의연 8회, 6주 간격 이틀 회의연 8회, 하루 회의
참석·투표19명 참석, 12명 투표총재 포함 7명 전원 투표
투표권 구성연준 이사 7명 + 뉴욕 연은 총재 + 지역 연은 총재 4명(1년 순환)총재·부총재와 위원 5명
결과 발표미국 동부 오후 2시 성명, 2시 30분 의장 회견회의 당일 오전 결정문, 이어 총재 기자간담회
의사록회의 3주 뒤 공개회의 2주 뒤 첫 화요일 공개
전망 자료3·6·9·12월 경제전망과 점도표2·5·8·11월 경제전망

FOMC는 투표권이 없는 지역 연은 총재들도 회의에 모두 참석해 의견을 내요. 올해 투표권을 가진 지역 연은은 필라델피아·클리블랜드·댈러스·미니애폴리스인데, 이번에 반대표를 던진 해맥 총재가 바로 클리블랜드 몫이에요. 회의 2주 전에는 미국 각 지역 경기를 모은 베이지북이 먼저 나와서, 금리 방향을 미리 가늠하는 자료로 쓰여요.

  • 점도표: FOMC 위원들이 생각하는 적정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그림, 12월 회의 때 다시 나와요.
  • 만장일치 여부: 반대표 수가 많을수록 다음 결정이 바뀔 가능성을 시장이 더 크게 봐요.
  • 결정문 문구: 한 단어만 빠지거나 더해져도 다음 방향 신호로 읽혀요. 이번 금통위의 선제적 대응 문구 삭제가 그런 예예요.

워시 의장은 이번 회견에서 회의 방식 변화도 예고했어요. 2027년에는 여덟 번 회의 가운데 한 번은 금리 표결 없이 통화정책 전략만 논의하고, 2028년에는 전략 회의 두 번, 금리 결정 회의 여섯 번으로 바꾼다는 계획이에요. 내년부터는 미국 금리 발표 날짜를 셀 때 이 점도 같이 기억해 두면 좋아요.

성명서 원문과 표결 내용은 연준 공식 보도자료에서 그대로 볼 수 있어요.

 

Federal Reserve issues FOMC statement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approved the following statement for release by a 10 – 2 vote: The Committee decided to maintain the target range for

www.federalreserve.gov

6. 미국 금리 발표 한국시간, 서머타임 끝나면 달라질까?

미국 금리 결과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에 나와요. 한국과의 시차는 서머타임 여부에 따라 달라져서, 같은 오후 2시라도 한국에서 보는 시각이 한 시간씩 바뀌어요.

미국 FOMC 발표 한국시간 계산
구분미국 동부 기준한국시간
10월 회의(서머타임)10월 28일 오후 2시10월 29일(목) 새벽 3시
12월 회의(표준시)12월 9일 오후 2시12월 10일(목) 새벽 4시
의장 기자회견발표 30분 뒤발표 30분 뒤

미국 서머타임은 11월 1일 끝나요. 그래서 12월 회의 결과는 10월보다 한 시간 늦은 새벽 4시에 나와요. 한국 증시가 열리기 전에 결과가 나오니, 아침 출근길 뉴스로 먼저 접하게 되는 구조예요.

새벽 책상 위 스마트폰에 뜬 경제 뉴스 알림과 커피 한 잔 (AI 생성 이미지)
새벽 책상 위 스마트폰에 뜬 경제 뉴스 알림과 커피 한 잔 (AI 생성 이미지)

솔직히 저는 매번 시차 계산을 헷갈려서 휴대폰 세계시계에 뉴욕을 추가해 두고 써요. 11월부터 3월 둘째 주말까지는 14시간, 그 외에는 13시간 차이라는 것만 기억해 두면 다른 미국 일정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7.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자주 묻는 질문

다음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은 언제예요?

11월 26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예요. 2026년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이고, 새 경제전망도 함께 나와요.

지금 한국 기준금리는 몇 %예요?

연 3.00%예요. 7월과 8월 두 차례 인상한 뒤 10월 22일 회의에서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로 동결했어요.

미국 기준금리는 이번에 어떻게 됐어요?

연 3.75~4.00%로 동결됐어요. 12명 중 10명이 찬성했고,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어요.

한미 금리차는 지금 얼마예요?

미국 상단 기준으로 1.00%포인트예요. 미국이 이번에 동결해 차이가 그대로 유지됐어요.

8. 한국 기준금리 발표일, 다음에 볼 일정

개인적으로는 11월 26일 금통위가 올해 가장 중요한 금리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미국이 한 번 쉬어 간 만큼 한국은행도 동결을 이어 갈지, 성장률 전망을 올리면서 추가 인상 신호를 줄지가 갈림길이거든요. 결정이 나오면 이 글에 결과를 덧붙여 둘게요.

  • 다음 발표일: 11월 26일(목) 한국은행 금통위,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 현재 금리: 한국 연 3.00%, 미국 연 3.75~4.00%, 금리차 1.00%포인트
  • 미국 다음 회의: 12월 8~9일 FOMC, 한국시간 12월 10일 새벽 4시 발표
  • 관전 포인트: 금통위 추가 인상 문구 유지, 11월 새 경제전망 숫자

투자 권유가 아니라 공개된 사실을 정리한 글이에요.

이번 글 참고자료와 사진 출처

한국은행 10월 결정 배경 기사와 사진 원본 페이지예요. FOMC 구성과 투표권 순환은 나무위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문서도 함께 참고했어요.

 

금리 만장일치 동결 배경은?…금통위 "인상 영향 점검 필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하며 두 차례 인상의 파급 영향과 대내외 위험 요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www.yna.co.kr

 

File:Eccles Building - north side.JPG - Wikimedia Commons

미국 워싱턴 D.C.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본부 에클스 빌딩 북쪽 정면 사진 (AgnosticPreachersKid, CC BY-SA 3.0)

commons.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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