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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 준PO 3차전 1⅓이닝 5실점 강판, KIA 13-1 승리로 3연승 PO 진출·삼성과 25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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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가 20일 잠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나서 1⅓이닝 5실점(4자책)으로 2회에 강판됐어요. KIA가 13-1로 이겨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LG는 시즌을 마쳤어요. KIA는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요.

LG 카라스코가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1⅓이닝 5실점(4자책)으로 2회에 마운드를 내려왔어요. 경기는 KIA가 13-1로 이겨 시리즈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PO)에 올랐고, LG는 이 경기로 시즌을 마쳤어요. KIA는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과 PO를 치러요.

준PO 3차전이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2020년 1월 (사진: Arne Müseler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de)
준PO 3차전이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2020년 1월 (사진: Arne Müseler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de)

엘지 카라스코 준PO 3차전 기록과 2회 강판 장면

엘지 카라스코 준PO 3차전 투구 기록
항목기록
이닝1⅓이닝
투구 수45구
피안타3개(홈런 1개)
볼넷2개
실점5실점(4자책)
결과패전

1회는 버텼어요. 선두타자 박정우와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고, 박재현을 초구 1루수 땅볼로 잡은 뒤 김도영 타석에서 박정우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지만, 김도영을 짧은 중견수 뜬공, 카스트로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무실점으로 넘겼거든요.

2회에 무너졌어요.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가운데로 몰린 시속 147.9km 직구를 맞아 비거리 131.8m 솔로 홈런을 내줬어요. 1사 후 한준수의 땅볼을 1루수 문정빈이 놓치는 포구 실책이 나왔고, 김규성 중전 안타와 하주석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어요. 박정우에게 좌전 적시타까지 맞자 LG 벤치는 좌완 존 케네디로 바꿨는데, 케네디가 박재현에게 적시타, 김도영에게 비거리 145.8m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0-7이 됐어요. 승계 주자가 모두 들어와 카라스코의 실점도 5점으로 불어났고요.

잠실의 가을밤, 높이 떠오른 홈런 타구 (AI 생성 이미지)
잠실의 가을밤, 높이 떠오른 홈런 타구 (AI 생성 이미지)

1루 포구 실책이 나온 뒤 흐름이 확 넘어간 느낌이었어요. 실책이 끼어 있어서 5실점 중 자책점은 4점으로 잡혔어요.

2회 강판까지 공 하나하나의 흐름은 이 기사가 가장 자세하게 짚어 뒀어요.

 

[속보] LG 승부수 산산조각, 'ML 112승' 카라스코 2회 1사 만루 교체…실책 후 만루→적시타 허용→조기강판→케네디 만루홈런 허용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를 구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112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나섰다. 그러나 2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www.spotvnews.co.kr

엘지 카라스코 3차전 선발에 기대가 컸던 이유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17시즌 동안 112승을 거둔 베테랑이에요. 올해 KBO 정규시즌에서는 11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고, 14일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어요. 이 승리가 KBO 포스트시즌 첫 승이자 메이저리그 시절까지 합쳐도 처음 거둔 포스트시즌 승리였어요.

반대로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는 정규시즌 LG전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7.71로 고전했던 투수라, 숫자만 보면 LG가 선발 싸움에서 기대를 걸 만한 대진이었어요. KIA는 카라스코가 올해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0.267, 우타자에게 0.185를 기록한 점을 보고 선발 9명 중 7명을 좌타자로 채웠는데, 결과적으로 이 선택이 그대로 맞아떨어졌어요.

경기 전 양 팀 라인업 구성은 이 기사에 정리돼 있어요.

 

LG 트윈스, 잠실 고별전 '처참한 패배'…'김도영 만루포+홈런 4방' KIA 13-1 대승 거뒀다→3연승 싹쓸이로 PO 진출 [준PO3: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가 '대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플레이오프를 단 3경기로 끝내고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오프로 향한다.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www.xportsnews.com

준PO 3차전 결과, 카라스코 강판 뒤 KIA 13-1 경기 흐름

준PO 3차전 KIA-LG 득점 흐름
이닝득점 장면점수(KIA-LG)
2회초나성범 솔로 홈런, 박정우·박재현 적시타, 김도영 만루 홈런7-0
5회초박정우 1타점 적시타8-0
6회초나성범 솔로 홈런(2회에 이은 멀티 홈런)9-0
6회말오스틴 2루수 땅볼 때 구본혁 득점9-1
7회초한준수 솔로 홈런10-1
8회초한준수 밀어내기 볼넷, 박민 2타점 2루타13-1

마운드에서는 시라카와가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어요. KIA 타선은 16안타 7볼넷을 얻어냈고, 나성범이 홈런 2개, 김도영이 만루 홈런 하나로 4타점을 올렸어요. LG는 7회말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타구가 1루수 카스트로 정면으로 가면서 마지막 추격 기회도 놓쳤어요.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가 된 준PO 3차전

이 경기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였어요. 잠실야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고, LG와 두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써요.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빠져나가는 잠실야구장 관중석 (AI 생성 이미지)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빠져나가는 잠실야구장 관중석 (AI 생성 이미지)

LG는 정규시즌을 78승 1무 65패, 4위로 마쳤어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을 한 경기 만에 넘었지만, 3위 KIA(79승 2무 63패)와의 준PO에서 1차전 1-5, 2차전 3-6에 이어 3차전까지 내주면서 가을야구를 마무리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잠실의 마지막 밤이 이렇게 끝난 게 LG 팬들에게 꽤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잠실 마지막 경기 현장 분위기와 대체 구장 이야기는 이 기사가 함께 담았어요.

 

잠실 마지막 경기,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KIA, LG 꺾고 PO행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경기,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KIA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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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이후 KIA 삼성 플레이오프 일정

준PO 3차전 이후 2026 KBO 포스트시즌 일정
시리즈일정·장소방식
플레이오프 KIA-삼성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3선승제
한국시리즈11월 2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4선승제

PO 1차전 선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나오는 대로 여기 추가해 둘게요.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은 이 기사가 시리즈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뒀어요.

 

KIA vs LG 10년만에 격돌…잠실의 마지막 가을 달군다

KIA vs LG 10년만에 격돌…잠실의 마지막 가을 달군다, 17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www.hankyung.com

엘지 카라스코 준PO 3차전 자주 묻는 질문

카라스코 준PO 3차전 성적은 어땠어요?

1⅓이닝 동안 45구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패전투수가 됐어요.

준PO 3차전 결과와 시리즈 전적은요?

KIA가 13-1로 이겼어요. 1차전 5-1, 2차전 6-3에 이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LG는 시즌을 마쳤어요.

준PO 3차전 이후 KIA 삼성 플레이오프는 언제, 어디서 해요?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하고, 3선승제로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가려요.

엘지 카라스코 강판으로 마무리된 LG의 가을

개인적으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1실점을 해 준 카라스코였기에 이번 등판이 더 아쉽게 느껴졌어요.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기고도 2회 한 이닝에 홈런과 실책이 겹치면서 경기가 그대로 기울었거든요.

KIA는 준PO를 3경기 만에 끝내 PO까지 나흘을 쉬고 들어가요. 솔직히 김도영, 나성범의 장타가 이 정도로 살아난 상태라면 삼성과의 PO도 첫 경기부터 화력 싸움이 될 것 같아요.

엘지 카라스코 준PO 3차전 참고자료

 

‘김도영 만루포·나성범 멀티홈런’ KIA, LG 13-1 완파하고 3연승으로 PO 진출

KIA 타이거즈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김도영의 만루홈런과 나성범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준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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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Jamsil Baseball Stadium Seoul.jpg - Wikimedia Commons

commons.wikimedia.org

공개 보도와 공식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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