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프로복서인 서려경(35)이 10월 17일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태국 위수타 스리리티뎃을 3라운드 KO로 꺾고 세계 챔피언에 올랐어요. 2024년 첫 세계 타이틀 도전 이후 세 번째 도전 만이에요.
의사 복서 서려경(35)이 세계 챔피언이 됐어요. 10월 17일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태국 위수타 스리리티뎃을 3라운드 KO로 꺾었거든요. 2024년 첫 세계 타이틀 도전 이후 세 번째 도전 만이고, 프로 전적은 이 경기로 11승(8KO) 1패 3무가 됐어요.
서려경 WIBA 세계 타이틀전, 3라운드 KO승 경기 내용
경기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대연회장 특설 링에서 열렸어요. 2분 10라운드로 잡힌 타이틀전이었고, 상대 위수타 스리리티뎃(25)은 WBC 아톰급 아시아 챔피언이었어요.
서려경은 2라운드에 먼저 다운을 뺏었고, 3라운드 시작 43초 만에 다시 상대를 쓰러뜨렸어요. 주심이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고 보고 경기를 멈추면서 KO승이 확정됐어요. 이 경기는 SBS 스포츠에서 녹화 중계됐어요.

라운드별 장면과 계체 뒷이야기는 이 기사가 제일 자세하게 다뤘어요.
여자 의사 서려경 세계복싱챔피언 등극…KO 승리 - 매일경제
※ 프로 데뷔 2164일 만에 결실…위수따 3라운드 제압 ※ 3번째 타이틀 획득하며 프로권투 통산 11승 1패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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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려경 세 번째 세계 타이틀 도전, 무승부와 판정패 뒤 정상
| 시기 | 경기 | 결과 |
|---|---|---|
| 2024년 3월 | WIBA 미니플라이급 타이틀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 무승부 |
| 2025년 1월 | WBA 미니멈급 챔피언결정전, 도쿄 고라쿠엔홀 | 판정패 |
| 2026년 3월 |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전 | 승리, 아시아 챔피언 등극 |
| 2026년 10월 | WIBA 미니멈급 타이틀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 3라운드 KO승, 세계 챔피언 |
개인적으로는 2년 7개월 전 비겼던 바로 그 호텔 대연회장에서 벨트를 땄다는 게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서려경도 경기 뒤 인터뷰에서 "바로 여기서 만족스럽지 못한, 좋지 않은 결과를 거둔 적이 있었다"며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고 말했어요.
이번 벨트는 KBM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WBA 여자 미니멈급 아시아 챔피언에 이은 통산 세 번째 타이틀이에요. KO 승률은 72.73%(11승 중 8KO)이고, 아직 KO로 진 적은 없어요.
세 번의 도전 과정은 이 기사가 짧게 잘 정리해 뒀어요.
′닥터 복서′ 서려경, WIBA 미니멈급 세계 타이틀 획득…태국 스리리티뎃에 3R KO승
′닥터 복서′ 서려경, WIBA 미니멈급 세계 타이틀 획득…태국 스리리티뎃에 3R KO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재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재직중인 ′닥터 복서′ 서려경(천안BEAT손정오복싱)이 마침내 세계 타이틀을 획득했다. 서려경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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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복싱 병행
서려경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예요. 학창 시절과 의대 시절엔 운동과 거리가 멀었는데, 전문의가 된 뒤 2018년 동료 의사의 권유로 글러브를 꼈고 이듬해인 2019년 프로로 데뷔했어요.
복싱을 시작한 이유는 꽤 솔직해요. "의사 일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이 상황을 버텨내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복싱을 시작했다"고 했거든요. "환자들을 잘 돌보려면 나 스스로의 체력과 마음이 먼저 튼튼해야 한다"는 말도 남겼고요.
2023년 한국 챔피언에 오른 뒤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나와 세계 타이틀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3년 만에 그 말을 지킨 셈이에요.

의사로 일하며 복싱을 시작한 이야기는 이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 챔피언 됐다…3번째 도전 끝 정상
현직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자 프로복서인 서려경(35)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 복싱 챔피언에 올랐다.서려경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여자 미니멈급(47.6㎏) 챔피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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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려경 랭킹과 다음 도전
10월 18일 기준으로 서려경은 WBA 미니멈급 2위, WBO 미니플라이급 7위에 올라 있어요. 중계 해설을 맡은 황현철 KBM 대표는 2027년 WBA 아시아 챔피언 1차 방어에 성공하면 메이저 기구 세계 정상에 다시 도전할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솔직히 현직 교수가 진료와 훈련을 같이 하면서 세계 벨트까지 땄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메이저 기구 도전까지 이어지면 한국 여자 복싱에 꽤 큰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다음 방어전 일정은 아직 안 나왔어요. 나오면 여기 추가해 둘게요.
서려경 자주 묻는 질문
서려경은 어떤 세계 타이틀을 땄어요?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이에요. 10월 1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태국 위수타 스리리티뎃을 3라운드 KO로 꺾었어요.
서려경 프로 전적은 어떻게 돼요?
이번 경기까지 15전 11승(8KO) 1패 3무예요. 1패는 2025년 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WBA 미니멈급 챔피언결정전 판정패예요.
서려경은 지금도 의사로 일해요?
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진료를 보면서 선수 생활을 같이 하고 있어요.
서려경 참고자료
'의사 복서' 서려경,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 챔피언 등극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활약 중인 프로복서 서려경(35)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서려경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여자 미니멈급(47.6㎏)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태국의 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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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 챔피언 등극…"의사 일로 지칠때 복싱으로 버텼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프로복서 생활을 병행 중인 '의사 복서' 서려경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에 올랐다."의사 일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며 "이 상황을 버텨내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복싱을 시작했다"고 밝힌 서려경은 고된 병원 일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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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보도와 공식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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