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200안타 달성, 레이예스와 KBO 첫 한 시즌 동반 200안타
이 글은 2026년 10월 6~7일 나온 공개 보도(연합뉴스, 뉴시스, 엑스포츠뉴스, 조선일보, 스포티비뉴스, OSEN, 스타뉴스)를 다시 짠 해설이에요. 기록과 잔여 경기 수는 기사에 나온 수치이고, 추론은 (편집자 해설)로 표시했어요. 삽화는 상징 이미지예요.
KT 최원준이 6일 고척 키움전에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어요. 같은 날 롯데 빅터 레이예스도 사직 두산전에서 200안타를 넘기면서,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왔어요. 두 선수는 이날 똑같이 201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2개)까지는 나란히 1개만 남았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199에서 같이 출발한 하루
경기 전까지 두 사람은 199안타로 최다 안타 공동 선두였어요.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원준은 3일 수원 롯데전에서 3안타를 몰아쳐 195안타로 레이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4일과 5일에는 둘 다 멀티히트를 쳐 함께 199개에 도착했어요.
먼저 문을 연 건 최원준이었어요. 연합뉴스는 그가 3회 키움 선발 박준현을 상대로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올 시즌 가장 먼저 200안타를 정복했다”고 전했어요. 단일 시즌 200안타는 역대 3호이고, 국내 선수로는 2014년 서건창(201안타) 이후 12년 만이에요. 스타뉴스는 KT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200안타가 최원준이 처음이라고 덧붙였어요. 그는 4회에도 우전 안타를 보태 201안타를 만들었고, KT는 키움을 10-1로 꺾고 7연승을 달렸어요.
공개 자료가 전한 장면 하나: 사직의 대답
곧이어 부산에서 답이 왔어요. 뉴시스에 따르면 레이예스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 컷 패스트볼을 좌중간 안타로 연결해 시즌 200번째 안타를 쳤어요. 역대 4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예요. 이어 6회에는 곽빈의 커터를 받아쳐 시즌 17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201안타로 다시 최원준과 같은 숫자에 섰어요.
기록은 두 겹이에요. 2024년 202안타를 쳤던 레이예스는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번 기록한 선수가 됐어요. 그리고 뉴시스 표현대로 “KBO리그 45년 역사상 한 시즌에 200안타를 달성한 타자가 2명 탄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에요. 다만 경기는 두산이 3-1로 이겼어요.
공개 자료가 전한 장면 둘: 기록 앞에서 고른 말
두 선수의 소감은 결이 달랐어요. 레이예스는 OSEN에 “200안타를 다시 한번 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도 “공백 없이 꾸준히 경기에 나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어요. 같은 기사에 따르면 그는 올해까지 전 경기 출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원준은 숫자 하나를 콕 집었어요.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그는 “레이예스 선수의 잔여 경기 수가 나보다 많아 최다 안타는 욕심내지 않는다”고 했어요. 대신 어린 시절부터 보고 배운 서건창의 201안타를 넘어선다는 의미에서 “꼭 202안타를 치고 싶었다”고 했죠.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48억원(보장 42억원)에 KT와 FA 계약을 맺었고, 직전 시즌 타율은 0.242였어요. 당시 오버페이라는 말에 대해선 “나 같아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털어놨어요.
왜 지금 검색되나: 남은 경기 수가 만든 계산
이제 관심은 누가 202개를 먼저 넘느냐예요. 조선일보는 롯데가 5경기, KT가 3경기를 남겨 “다소 유리한 쪽은 레이예스”라고 봤어요. 스포티비뉴스는 산술적으로 최원준은 205개, 레이예스는 208개 페이스라고 계산했어요. 그래도 조선일보는 최원준이 타율 0.352로 타격감이 절정이라 ‘몰아치기’ 능력이 충분하다고 짚었어요.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1위를 지키면 또 하나의 기록이 붙어요. OSEN에 따르면 3년 연속 최다 안타 1위는 LG 이병규(1999~2001년)가 유일했고, 외국인 타자로는 처음이 돼요.
네이버 자동완성에는 ‘최원준 안타’, ‘레이예스 안타 수’, ‘레이예스 최다안타’가 붙어 있어요. 지금 몇 개인지, 신기록까지 몇 개 남았는지 묻는 검색이에요. 답은 둘 다 201개, 타이까지 1개, 신기록까지 2개예요.
(편집자 해설: 같은 날 같은 숫자에서 출발해 같은 숫자로 끝난 하루였어요. 남은 경기 수는 레이예스 쪽이 많지만, 기록 경쟁은 숫자보다 하루하루의 타석이 정해요.)
다음 장면은 202번째 안타
누가 먼저 치든 2024년 레이예스가 세운 202안타는 곧 바뀔 가능성이 커요. 다음 숫자는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서 나와요. 같은 날 같은 기록을 함께 쓴 두 타자가, 마지막에는 서로 다른 숫자로 시즌을 마칠 거예요.
경기 사진과 중계 화면은 이 글에 다시 올리지 않았어요.
참고 자료
- 최원준·레이예스 나란히 201안타…김도영·오스틴 동반 홈런포 — 연합뉴스, 2026-10-06. 3호 200안타, 서건창 이후 12년, 최다 안타 기록 1개 차.
- ‘12년 만의 토종 200안타’ 최원준 새 역사 썼다! — 엑스포츠뉴스, 2026-10-06. 3회 2루타·4회 안타, 6타수 2안타 3득점, KT 7연승.
- 롯데 레이예스, 최원준 이어 단일 시즌 200안타…한 시즌 200안타 2명 '최초' — 뉴시스, 2026-10-06. 역대 4번째 200안타, 200안타 2회 최초, 한 시즌 2명 최초.
- "다시 한 번 200안타 기쁘지만"…'역대 최초' 역사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 — OSEN, 2026-10-07. 레이예스 소감, 전 경기 출장, 3년 연속 안타왕 도전.
- 계약 당시 떠올린 '48억 FA' 최원준 솔직 고백 — 스타뉴스, 2026-10-07. 최원준 소감, FA 계약 규모, 직전 시즌 타율.
- 최원준·레이예스, 나란히 201안타 — 조선일보, 2026-10-07. 잔여 경기 수(롯데 5·KT 3), 최원준 타율 0.352.
- KBO 최초, 또 최초 탄생! 최다안타 경쟁 미쳤다 — 스포티비뉴스, 2026-10-07. 3~5일 추격 과정, 205·208안타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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